김예령 딸 김수현 윤석민 결혼소식 전 출산

김예령 딸 배우 김수현이 KIA 타이거즈 윤석민과 오는 12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되면서 김예령과 딸인 김수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아직 엄마 김예령보다는 대중들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김수현의 기사화이기도 한데 그덕에 엄마 김예령까지 실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예령 딸 배우 김수현과 KIA 타이거즈 윤석민의 결혼소식 보다도 더 누리꾼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김수현과 윤석민 사이에 현재  아들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수현과 윤석민은 원래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열애소식을 밝히면서 8월에는 약혼식까지 올렸었는데요. 이에 결혼은 11월쯤에 한다는 보도를 전하려 하였으나, 혼전임신으로 인해 1년을 미루게 되면서 올해 12월 9일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작년 12월 말쯤 첫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엄마 김예령 보다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김수현은 2014년 '이바노프'로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에 올라 활동을 하였으며 영화 '여고괴담5'에도 출연해서 대중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김예령 딸 김수현은 1989년 생으로 현재 나이 29살입니다.

 

 

그렇다면 엄마 김예령은 누구인가?

 

 

이름 : 김예령 , 본명 : 김윤미

출생 : 1966년 3월 4일 서울 출생

신체 : 163cm, 46kg

학력 : 단국대학교 무역학 학사

데뷔 : 1993년 영화 '절대 사랑'

수상 :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김예령은 최근에 KBS '쌈마이웨이'에서 출연해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중년배우의 자릴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