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선창1호의 낚싯배 사망과 생존자 등 20명이 5개 병원으로 분산 됐습니다. 해경은 '전복되고 영흥도 선창1호 낚싯배 출항하고 9분 만에 급유선과 충돌 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영흥도 선창1호 승선원은 22명 이였으며, 이중 사망은 8명 의식불명 5명 부상 7명으로 도보됐으며 나머지 2명은 현재 실종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영흥도 선창1호 낚싯배 사망자들이 계속해서 속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해양경찰서측은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의 사망자 8명은 3개의 병원에 안치 됐다고 보도 했습니다. 인천해경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인천시 옹진군의 영흥도 영흥대교 부근의 남방 2마일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가 급유선 명진 15호와의 충돌해서 뒤집혔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형흥도 선창1호 사고로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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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