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플래티넘'은 한국의 한 고등학생의 사기극으로 주장이 나온가운데, 비트코인 플래티넘 하드포크를 앞두고서 비트코인을 매입한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논란이 확산 되면서 커지자 비트코인 플래티넘 개발자들이 사기가 아니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크란 특정 암호화폐를 뒷받침하고 있는 기반의 기술인 블록체인을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하드포크가 기존의 버전과는 새로운 버전이 호환되지 않도록 업그레이드를 한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하드포크되면 비트코인 1개 당의 새로운 코인 1개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 또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로 분리 된 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관계자측이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서 비트코인의 49만 8533번째 블록에서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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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