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가수 소녀시대 태연이 교통사고의 피해자라며 주장하는 인물이 나타났습니다. 28일 밤 사고 처리에 대해서 불만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통해서 드러낸 가운데, 이를 다시 재반박하듯한 글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인물은 SNS에 '구급대원들이 가해자인 태연을 연예인이라고 더 챙겼다.' 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 가운데, 사고 당시에 있던 견인차량 기사라며 밝힌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고 당시에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사고 나고 너무 놀라 보험접수부터 먼저 하고 있었다.'고 '태연은 구급차를 타지 않았으며 매니저가 직접 와서 매니저 차를 타고 이송됐다.'고 설명 했습니다.' 또 '택시 기사분께서도 피가 보였으나 구급차를 이용하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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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9.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