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부인 배우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으로 인해 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 27일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여 와전되고 확산됐던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하며 사과할 부분에서는 사과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번 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의 진원지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 중 하나인 '00홀릭'이 였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임신육아 전문카페로서 약 20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곳입니다. 이 카페의 한 회원이 최근에 자신의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잘 있다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글을 올리면서 확산이 돼었는데요. S병원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서 지적한 글은 그 과정에서 병원에서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첫째 아들의 편의를 봐주었다면서 이야기가 언급이 됐습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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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8. 06:00